티스토리 뷰

귀엽지만 반전있는 소형견 성격 삼대장!

 

귀여운 소형견중 성격이 장난아닌 친구들이 있다고 해서 정리해본다.

 

첫번째 견종은 포메라니안이다.

 

복슬 복슬한 털로 동글 동글하게 귀여움을 자랑하는 포메라니안이 의외로 성격이 있다고 한다.

 

설명에 따르면 원래 대형견이였는데 품종개량을 통해 소형견이 되었고 이로인해

 

기존 DNA에 대형견의 성격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래서 대형견을 보더라도 밀리지 않고 깡깡 거리면서 덤빈다고 한다.

 

물론 우리눈에는 한주먹거리가 까부는 걸로 보이지만 포메 입장에서는 진심으로 덤비는건가보다.

 

 

두번째 견종은 치와와이다.

 

성격있기로 유명한 그 치와와다.

 

고집도 쎄고 질투도 많지만 주인에 대한 충섬심이 높은게 특징이다.

 

흔히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발발이 느낌도 있고 조그마한 사이즈로 귀여움을 뿜어낸다.

 

유머사이트등에서도 거의 항상 성격있기로 1등에 꼽히곤 한다.

 

실제로 키워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항상 1등을 한다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자기보다 큰 개랑 잘 싸운다고 하니 그냥 종특인것 같기도 하다.

 

주인이랑 없을 때도 잘 싸우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는 하다.

 

참고로 주인이 아닌 낯선이를 보면 매우 격렬하게 짖는다고 하니 치와와를 키우는 집에 놀러갈 때 주의하자.

 

 

마지막 견종은 많은 분들이 키우시는 말티즈다.

 

위에 언급된 두 친구들에 비해서는 순한편이지만 의외로 성격이 있는 편이라고 한다.

 

흔히들 말티즈는 참지않긔 라고 많이 말이 나오는것 보면 잘 안 참는것 같기는 하다.

 

좋게 말하면 호불호를 잘 표현한다고 하니 주인 입장에서는 귀엽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털이 귀여움을 표현하는 것에 비해 털도 안 빠지는 편이라고 하니 키워보고 싶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