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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광릉숲에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가 있다

 

천연기념물 제218호 지정된 장수하늘소는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이다.

 

이 귀한 장수하늘소가 국립수목원의 광릉숲에 있다.

 

7년동안 계속 발견되고 있어서 광릉숲에서 잘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장수하늘소는 딱정벌레류중 가장 큰 종으로 위에 사진으로만 봐도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조류에 의해 손상된 개체가 발견된 것이라고 하니

 

성충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광릉숲은 국내 유일한 서식지로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발견된 개체는 17개체로 수컷이 12개체 암컷이 5개체로

 

잘 유지만 된다면 문제없이 번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국립수목원에 천연기념물이 있는지 몰랐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멸종위기종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성충 7년 연속 확인

기사입력 2020.08.26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장수

dailyfe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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