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지만 반전있는 소형견 성격 삼대장! 귀여운 소형견중 성격이 장난아닌 친구들이 있다고 해서 정리해본다. 첫번째 견종은 포메라니안이다. 복슬 복슬한 털로 동글 동글하게 귀여움을 자랑하는 포메라니안이 의외로 성격이 있다고 한다. 설명에 따르면 원래 대형견이였는데 품종개량을 통해 소형견이 되었고 이로인해 기존 DNA에 대형견의 성격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래서 대형견을 보더라도 밀리지 않고 깡깡 거리면서 덤빈다고 한다. 물론 우리눈에는 한주먹거리가 까부는 걸로 보이지만 포메 입장에서는 진심으로 덤비는건가보다. 두번째 견종은 치와와이다. 성격있기로 유명한 그 치와와다. 고집도 쎄고 질투도 많지만 주인에 대한 충섬심이 높은게 특징이다. 흔히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발발이 느낌도 있고 조그마한 사이즈로 귀여움을 뿜어낸..
강아지 이빨 개수와 종류, 빠지는 순서에 대해 알아보자. 강아지의 이빨도 영구치가 존재한다. 즉 강아지들도 치아 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멍멍이들은 스스로 치아 관리를 할 수 없으니 주인들이 관리를 해줘야 한다. 멍멍이 치아 개수에 대해 알아보자면 유치는 28개정도 난다. 생후 2주부터 8주~10주면 다 자란다고 한다. 그 후에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시기를 거쳐 유치가 빠진다고 한다. 4개월 전후로 앞니가 빠진다. 5~6개월에는 송곳니가 차례로 빠진다. 5~8개월에는 어금니가 빠진다. 이를 이갈이라고 하는데 그 후에는 42개의 영구치가 난다. 종류별로 개수를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앞니는 6개씩 위 아래로 총 12개가 있다. (위에 사진!) 송곳니는 2개씩 위 아래로 총 4개가 있다. ..
고양이가 집사에게 야옹 야옹 하고 우는 이유 우리는 고양이가 야옹하고 운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고양이들을 보면 야옹하고 운다. 그런데 야생의 고양이는 야옹이라고 울지 않고 일반적으로 고양이끼리도 보통 냄새, 표정, 바디랭귀지로 대화를 한다고 한다. 그러면 왜 우리는 고양이들이 야옹하고 운다고 알고 있을까? 그건 바로 고양이들이 사람들을 보면 야옹하고 울기 때문이다. 고양이들에게 야옹이란 새끼때 어미의 관심을 끄는 표현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고양이들을 보살펴 주어서 어미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고 고양이들의 언어(냄새, 표정, 바디랭귀지)로 사람과 소통이 안되기 때문에 야옹이라고 말하는거라고 한다. 귀여운 느낌. 하여튼 결국 고양이가 사람을 보고 야옹이라고 하는건 관심을 끌든 사람에게 뭔가 말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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