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모바일 버전 개발한다 PC MMORPG 흥행작 로스트아크가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된다. 엔씨, 넷마블, 펄어비스등에서 기존 유명 PC 온라인 게임 IP를 살려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것과 마찬가지 흐름으로 보인다. 모바일버전 역시 스마일게이트 내부 인력을 통해 개발할 것으로 보여진다. 온라인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모바일버전 개발에 대해서 R&D가 진행중이라고 알려졌다. 로스트아크가 모바일버전으로 출시되면 큰 인기를 끌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서비스중인 게임을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컨텐츠가 새로운 신작보다 검증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유저들의 인지도도 높기 때뭉니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정보가 없기 때문에 추후에 정보가 나오면 정리하도록 해보자. 자세한 기사 보러가기
겨울방학에 즐길 12월 대작 PC MMORPG 게임들 넥슨은 13일에 아스텔리아를 서비스한다. 탱커, 딜러, 힐러등 기본 MMORPG 캐릭터와 32종의 아스텔이라 불리는 소환수를 활용하는 게임이다. 리니지 주요 개발진들이 참여한 바른손이앤에이의 스튜디오8에서 개발해서 기대를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20주년 업데이트인 리마스터를 내놓는다. 기존 리니지를 1080P 해상도 풀 HD급 그래픽을 적용하였고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한다. 새로운 아이템과 직업도 추가되었다.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도 있다. 모바일게임으로 대세가 기울고 있는 가운데 웰메이드 PC MMORPG도 성공할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12월 겨울방학때 PC MMORPG를 오랜만에 즐겨보자! 자세한 기사..
스마일게이트의 PC MMORPG 신작 로스트아크가 최고 동접자가 35만명을 달성했다고 한다. 오픈전부터 블록버스터 대작 게임으로 유저를 설레게 했었는데 잘 만들기도 했고 현재 PC MMORPG에서 겹치는 게임 없는 것이 많은 동접자가 몰린 이유로 보인다. 실제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중후반으로 갈 수록 스토리도 괜찮고 재밌다고 하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몇몇 유저들은 대기열에서 한시간이상을 기다리는 현상도 있다고 한다. 일부 사람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접속해 놓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실제 게임 서버에서 막히는 경우도 있고 스토브 서비스 자체에서 막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스마일 게이트 측은 대기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신규 서버를 증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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