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남북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씨름이 남북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되었다고 한다. 씨름은 긴 역사를 지닌 민속 스포츠로 사회적이고 공동체를 강조한 훌륭한 스포츠이다. 이번 유네스코 등재는 씨름이 전 세계적인 무예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기도 하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최초로 남북 공동 등재되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남북이 각각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네스코가 공동등재하도록 해주었다고 한다. 최근 한반도 평화 흐름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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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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