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 지분 64% 인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 지분 64%를 인수했다. 인수에 진행된 금액은 양사 합의하에 밝히지 않는 것으로 했다고 전해진다. 에픽세븐의 국내 퍼블리셔인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지분 인수로 일본 서비스를 포함한 에픽세븐의 전 세계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양사간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에픽세븐의 IP를 활용한 다른 컨텐츠들도 만들어질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에픽세븐, 북미, 아시아 매출 10위권 진입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에픽세븐이 북미, 아시아 매출 10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대반, 홍콩, 호주등 앱스토어에서 10위권안에 진입한 것이다. 이는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하고 나서 3개월만에 달성된것으로 에픽세븐의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하게 뻗어나아가서 점점 더 유저들이 원하는 컨텐츠들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로스트아크 모바일 버전 개발한다 PC MMORPG 흥행작 로스트아크가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된다. 엔씨, 넷마블, 펄어비스등에서 기존 유명 PC 온라인 게임 IP를 살려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것과 마찬가지 흐름으로 보인다. 모바일버전 역시 스마일게이트 내부 인력을 통해 개발할 것으로 보여진다. 온라인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모바일버전 개발에 대해서 R&D가 진행중이라고 알려졌다. 로스트아크가 모바일버전으로 출시되면 큰 인기를 끌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서비스중인 게임을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컨텐츠가 새로운 신작보다 검증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유저들의 인지도도 높기 때뭉니다. 아직 정확한 일정은 정보가 없기 때문에 추후에 정보가 나오면 정리하도록 해보자. 자세한 기사 보러가기
겨울방학에 즐길 12월 대작 PC MMORPG 게임들 넥슨은 13일에 아스텔리아를 서비스한다. 탱커, 딜러, 힐러등 기본 MMORPG 캐릭터와 32종의 아스텔이라 불리는 소환수를 활용하는 게임이다. 리니지 주요 개발진들이 참여한 바른손이앤에이의 스튜디오8에서 개발해서 기대를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20주년 업데이트인 리마스터를 내놓는다. 기존 리니지를 1080P 해상도 풀 HD급 그래픽을 적용하였고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한다. 새로운 아이템과 직업도 추가되었다.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도 있다. 모바일게임으로 대세가 기울고 있는 가운데 웰메이드 PC MMORPG도 성공할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12월 겨울방학때 PC MMORPG를 오랜만에 즐겨보자! 자세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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