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듣기기능(TTS) 기능 - 오디오북처럼 활용하기 리디북스에도 TTS (Text To Speach) 기능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능 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리디북스책을 오디오북 처럼 들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책만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 IOS 앱에서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PC나 MAC북의 뷰어에서는 동작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EPUB 포맷의 이북만 가능하며 PDF 책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저는 수진 목소리로 1.4~1.5 정도로 맞춰서 듣고 있습니다.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출퇴근 시간에 팟캐스트 듣는 것처럼 켜놓고 게임을 하면서 가던가 다른 일을 하면서 가면 책 내용이 100% 다 들리거나 이해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잘 들리고 책 내용이 이해가 됩니다. ..
네이버에 오디오북이 생겼다. 리디북스나 교보 전자도서관등에서 TTS 기능이 있기는 하다. 책이 너무 많기 때문에 TTS 기능을 이용해서 들을 수 있게는 만들어준 것이다. 네이버의 오디오북은 기계적으로 만든 목소리가 아니라 직접 읽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확실히 듣기에 더 편할 것이다. 몇몇 책은 작가분이 직접 읽어주시기도 하고 배우가 읽어주기도 하고 괜찮아 보인다. 네이버에 오디오북이 있다는 것을 방금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아직 들어보지는 못했다. 화요일마다 무료 이벤트 같은게 있는것 같기는 한데 아직 참여를 못해봐서 다음주 화요일에 해봐야 될 것 같다. 무료로 책을 조금 들어보고 구매나 대여 여부를 정해봐야겠다.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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