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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초소형 전기차 5000대 도입한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배달 안전운전 다짐 행사를 열었다. 귀엽게 생긴 초소형 전기차 5000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에서 점차 전기차를 도입하고 있는것 같다. 점점 더 실생활속으로 전기차가 들어오는것 같다. 몇년 후에는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