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호텔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특급 호텔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특급호텔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각 호텔들은 음악회, 파티, 공연 등 다양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뮤직바 ‘더 팀버 하우스’는 ‘1980 디스코 나잇’ 행사를 연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마크 다모르 바이 라망시크레’는 ‘카운트다운 2019 파티’를 연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카운트다운 파티를 연다.

 

콘래드 서울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카운트다운 2019 송년파티’를 연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2019 빈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생중계를 진행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아이스링크 위에서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객실과 연계한 ‘카운트다운 서울 2019’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2019 카운트다운 파티’를 통해 팝페라 공연과 레이저 퍼포먼스를 펼친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연말 카운트다운 이벤트’, ‘새해 아침 소망의 풍선 날리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제주는 ‘뉴 이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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