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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마시면 안되고 적당히 마셔야 되는 차 3종류
갈증이 날때 그냥 물을 마실때도 있지만 때론 차를 마실때도 있다.
보통 차를 마신다고 하면 건강에 좋을 것만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차 중에서도 많이 마시면 좋지 않은 차들이 있다고 해서 간단히 정리해본다.
위에 사진의 보리차와 현미차의 경우에는 카페인도 없고 부작용도 없어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어렸을때 부터 보리차는 종종 끓여서 마셨던것 같은데 역시나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두 차 모두 이뇨작용이 없고 보리차는 장 기능에 도움을 주며 현미차는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옥수수 수염차, 헛개나무 차, 결명자 차는 적당히 마셔야 된다고 한다.
붓기를 빼주는 것으로 유명한 옥수수 수염차의 경우에는
이뇨작용이 강해서 심장과 콩팥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한다.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헛개나무 차의 경우에는
간 수치가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한다.
눈에 좋다고 알려진 결명자 차는 장을 차갑게 만들어주는 성질이 있어
많이 마시면 배탈이 날 수도 있다고 한다.
무엇이든 많이 마셔서 좋을 건 없는 것 같다.
물론 적당히 마시는것은 좋으니까 많이 그리고 꾸준히 먹는것만 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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