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구매하기! 요즘 아메리카노도 스틱커피로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디야에도 스틱커피가 있는데요 바로 비니스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원두를 갈아서 핸드드립이나 프레스를 이용해서 내려먹을 때도 있는데 집안일 하고 힘들 때 전기포트에 물 올려서 끓이고 컵에 스틱커피 하나 넣고 물이 끓으면 물 넣고 휘휘 저어서 마시곤 합니다. 직접 내려서 마시는것도 맛이 있지만 역시 편한게 짱인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가끔 회사에서 생수병에 하나 넣고 흔들면 시원한 커피가 되는데 업무 틈틈히 마시곤 합니다. 물론 손님 오셨을 때 대접용도로도 좋구요. 혹시 이디야 스틱커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구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토피넛 라떼, 바닐라 라떼등도 있..
맥주병은 왜 갈색인가? 소주는 보통 녹색병에 담겨있고 맥주는 갈색병에 담겨있고 막걸리는 패트병에 담겨있다. 별 생각없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왜 이런 색상과 용기로 정했는가를 알게되었다. 소주는 1차 발효된 양조주를 증류시켜 만든 증류주이다. 그래서 알콜도수가 높다. 이러한 증류주의 경우에는 어떠한 병에 담겨도 문제가 없고 마케팅적인 목적으로 녹색병에 담기게 되었다. 맥주는 발효주인데 발효주의 경우에는 태양광에 노출될 경우 맛이 변질될 수 있다. 갈색병을 사용하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어 발효주의 변질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막걸리도 발효주인데 이동중에도 발효가 되서 병이 깨질 우려가 있어서 깨지지 않는 페트병을 사용한다고 한다. 아무 생각없이 볼 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 이유가 있는 선택이였다. 언..
전기차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OLEV 기술 기사를 보다보니 OLEV(On-Line Electric Vehicle) 기술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카이스트에서 교내에 창업한 WiPowerOne 회사가 그곳이다. 평소에 전기차를 활성화 하려면 충전소가 많아 될 것 같고 모든 지방에도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OLEV 기술은 도로를 일종의 무선 충전기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인것 같다. 그렇게 되면 전기차가 활성화 될 수 있을것 같다. 물론 모든 도로를 그렇게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무선 충전 기술의 발전이나 고주파에 대한 일반적인 두려움(?)등이 이슈가 될 것 같다. 안전하다고 검증된 무선 충전 기술들도 나왔으니 걱정이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인식에서 걱정은 있을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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