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피카츄 게임 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 포켓몬 명탐정 피카츄가 비디오 게임을 모티브로 한 영화중 최고로 흥행한 작품이 되었다. 기존의 램페이지, 툼레이더, 워크래프트등의 영화가 세웠던 기록이 깨진것이다. 명탐정 피카츄는 인기 게임이자 애니메이션인 (애니메이션이 게임에서 나왔으니..) 포켓몬스터의 최고 인기 주인공인 피카츄가 명탐정으로써 활약하는 모습이 담긴 영화로 현실 세상에 포켓몬들이 존재했다면 이렇게 존재했을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처음 예고편에서는 만화에 비해 실사화가 강하게 되어 걱정했으나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귀엽다는 반응이다. 특히 피카츄를 데드풀로 유명한 레이놀즈가 목소리를 연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혹시 안보신 분들은 추후에 VOD등으로 나오게 되면 꼭 보길 바란다!
게임이야기가 아니라 영화 소식이지만... 포켓몬스터 자체가 게임에서 부터 시작한거니 그냥 게임 카테고리에 소개해보겠습니다. ㅎㅎ 올해 3DS로 명탐정 피카츄라는 게임이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을 기반으로한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심지어 포켓몬들이 실사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 데드풀 제작진이 참여해서 제작했다고 하고 데드풀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피카츄 성우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뭔가 포켓몬스터 팬으로써 마음이 복잡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뭔가 귀여운듯 하면서도 무서운것 같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 반응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마임맨이 눈빛이 이상하다. 고라파덕은 뭔가 깨달은 표정이다. 등등등하여튼... 실제 털이 들어가면서 느낌이 확 바뀐것 같은데 실제로 포켓몬들이 존재한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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