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사지 석탑, 수리 마치고 20년 만에 온전한 모습 공개
익산 미륵사지 석탑, 수리 마치고 20년 만에 온전한 모습 공개 우리나라 국보 제11호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 수리를 마치고 20년 만에 온전한 모습을 공개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 수리를 위해 설치했던 시설물들을 철거하고 주변 정비를 완료하는 23일부터 모습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제강점기때 덧 씌워진 콘크리트가 노후화 되었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의해 1999년에 해체, 수리하기로 결정되고 20년 만에 모습이 공개되는 것이다. 익산이나 그 주변에 놀러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생활정보
2019. 3. 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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