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 -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제목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타이탄의 도구들로 유명한 팀 페리스가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이번에도 역시나 디지털 노마드와 관련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전에 읽었던 책들에서도 나왔듯이 내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니 나는 가장 가치있는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 일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자는 내용과 어떤식으로 사업을 자동화 하고 확장해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보통은 이런식으로 하자 정도만 책에 적혀있는데 이 책에는 실제 저자가 어느 회사에 어떤 일들을 맡겼고 그때 발생했던 문제나 이점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하게 적어놓았다. 몇몇개의 사업을 구축해 나아가..
독서
2018. 10. 30. 22:35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