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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타이탄의 도구들로 유명한 팀 페리스가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이번에도 역시나 디지털 노마드와 관련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전에 읽었던 책들에서도 나왔듯이


내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니 나는 가장 가치있는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 일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자는 내용과


어떤식으로 사업을 자동화 하고 확장해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보통은 이런식으로 하자 정도만 책에 적혀있는데


이 책에는 실제 저자가 어느 회사에 어떤 일들을 맡겼고 그때 발생했던 문제나 이점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하게 적어놓았다.


몇몇개의 사업을 구축해 나아가는 예들도 좋았다.


아직 직접적으로 사업을 구상해 본적은 없어서 당장 시도해보지는 않지만


사업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으면 무조건 읽어봐야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사업이더라도 자동화를 고려해서 일들을 위임하는 식으로 전체 구성을 해야


내 시간을 가지면서 돈을 벌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몇번 더 책을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될 것 같다.


뭔가 순서가 반대로 된것 같지만 타이탄의 도구들이란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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