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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월매출 38% 감소했다?
지난 2017년 배틀그라운드의 대항마로 언리얼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가 직접 출시한
포트나이트는 현재까지 가장 인기 있는 게임중 하나이다.
그러나 최근에 월 매출이 감소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당 자료는 미국의 슈퍼데이터라는 곳에서 게임시장 매출 순위를 공개한 것을 기준으로 한다.
타이틀과 게임내 상품의 판매량을 가지고 계산했다고 한다.
PC는 LOL이 1위, 콘솔은 포트나이트, 모바일은 왕자영요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번 블로그 주제인 포트나이트는 2억 3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8년 5월 매출에 비해 38% 감소한 수치라고 한다.
최근 동접자수와 트위치 방송, 대회 시청자 수등 또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장르 특성상 한계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게임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지 등
원인 분석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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