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작년 연간 거래액 20조원 돌파 카카오페이를 통한 작년 연간 거래액이 20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작년 3월에 1조원 돌파를 시작으로 꾸준히 거래액이 상승해 총 20조원을 달성했다. 카카오페이는 결제, 송금뿐만 아니라 청구서, 인증등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오프라인에서 사용가능한 카카오페이카드도 100만장 이상 발급되었다고 한다. 거기에 더 나아가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를 통해 투자도 가능하다. 2018/11/20 - [생활정보] - 카카오페이 투자 4개 상품 9.7억 완판! 카카오가 점점 더 일상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다음에 어떤 서비스가 추가될 지 기대가 된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몸집 키우는 에픽게임즈 스토어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약 한달정도 지났는데 10여 종의 게임을 확보했고 10개이상 더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자체 개발작외에 게임들도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디비전 2등 유명 게임들도 대기중이다. 유비소프트와 에픽게임즈가 서로 파트너쉽을 맺었고 다른 개발사들과도 파트너쉽을 맺을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언리얼 스토어가 수수료를 가장 적게 받고 있기 때문에 파트너쉽 맺는 회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료 게임들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 있어 사용 유저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꾸준히 스토어가 성장하면서 고유한 게임들을 몇개 출시한다면 많은 유저가 유입될 것 같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고양이가 집사에게 야옹 야옹 하고 우는 이유 우리는 고양이가 야옹하고 운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고양이들을 보면 야옹하고 운다. 그런데 야생의 고양이는 야옹이라고 울지 않고 일반적으로 고양이끼리도 보통 냄새, 표정, 바디랭귀지로 대화를 한다고 한다. 그러면 왜 우리는 고양이들이 야옹하고 운다고 알고 있을까? 그건 바로 고양이들이 사람들을 보면 야옹하고 울기 때문이다. 고양이들에게 야옹이란 새끼때 어미의 관심을 끄는 표현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고양이들을 보살펴 주어서 어미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고 고양이들의 언어(냄새, 표정, 바디랭귀지)로 사람과 소통이 안되기 때문에 야옹이라고 말하는거라고 한다. 귀여운 느낌. 하여튼 결국 고양이가 사람을 보고 야옹이라고 하는건 관심을 끌든 사람에게 뭔가 말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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